글제목 | 2016. 06.24 안마사 생존권 보장 결의대회 채널A. 에이블뉴스, 뉴스1 기사내용 | ||
---|---|---|---|
작성자 | 대한안마사협회 | 작성일 | 2016-06-24 오전 11:44:40 |
<채널A기사>
‘법 따로 현실 따로’ 마사지숍입력 2016-06-23 19:52:00 | 수정 2016-06-23 21:05:12 [스탠드업: 김지환 기자]
결정했습니다.
(출처 주소로 가시면 동영상이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60623/78833294/1
<에이블뉴스기사>
전국 시각장애 안마사들 상경, 피맺힌 절규
정부 불법무자격업소 단속 ‘수수방관’, 이행 촉구“생존권 보장하라”…안마협 집행부 단식농성 중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6-23 13:19:08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피맺힌 절규가 서울 여의도에 울려 퍼졌다.
안마협 김용화 회장은 "정부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안마사자격증을 하나 던져주고도 이에 대한 보호를 하지 않아 수많은 불법무자격마사지업소를 양산했다"면서 "(이러한 태도는) 시각장애인을 거리로 내몰고 목숨을 끊으라고 하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 회장은 또한 "전국의 피부미용사들이 안마시술소 3만여개를 만들었다. 태반이 불법안마다. 심각성을 안 행정자치부 장관은 전국의 무자격안마시술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약속했지만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분노와 비통한 마음을 모아 정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투쟁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최동익 전의원은 "변호사나 의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변호나 의료 행위를 하면 정부가 알아서 나서서 잡는다. 하지만 정부는 왜 불법무자격마사지업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단속을 하지 않고) 우리의 자격증을 보호해 주지 않냐"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우리의 권리를 보장하지 못하면 우리가 똘똘 뭉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쟁취해야한다"면서 "시각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마협 집행부 4명은 지난 22일부터 이룸센터 앞 공터에 천막을 치고 복지부가 약속한 불법무자격마사지업소 특별단속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1 기사>
맹인안마사들의 외침// 현재는 부제 없음-->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16.06.23 12:56:00 송고 대한안마사협회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 보장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사회 전체에 만연한 스포츠마사지, 태국마사지 등 불법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에 대한 정부와 사법부의 무대응으로 인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2016.6.23/뉴스1
출처 : http://news1.kr/photos/details/?1995554
|
|||
첨부파일 | 없음 |
Copyright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