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안마란?

현대 의학의 놀라운 발달은 생명의 신비에 해당하는 인간의 유전자 구성체계의 비밀까지 확인, 파헤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기질적으로 확인 될 수 있는 각종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또한 급속도로 발전해 왔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건강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가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환경공해, 식품공해, 복잡한 생활양식에 불섭생으로 반건강 증후군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후군들의 대부분은 현대 의학적인 진단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기능적인 것들이어서 그 해법이 어렵다.

이제 우리는 자연적인 사고방식을 연장하여 고대선인들이나 자연환경 속에서 활기 있게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자기보호를 위한 몸짓들을 관찰해 보면 가장 간단한 동작에서 원초적인 생명력증진을 위한 합리적인 활동이 있었음을 유의할 때가 되었다.

안마는 언제 누구로부터...

몸이 뻐근할 때 목과 어깨를 주무르면 전신이 가벼워지고 소화가 안되고 가슴이 답답할 때 등이나 팔목을 주무르면 트림이 나면서 시원하게 풀리는가 하면 아이들이 배가 아플 때 엄마들이 "내손이 약손" 이라면서 배를 만져주면 아픔이 사라졌던 기억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이 안마출현의 근거가 된다. 이런 방법들은 언제 누가 발견하였을까 하는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뚜렷하게 문헌으로 그 근거가 밝혀진 것은 없다. 우리가 어디에 부딪혔을 때 자기도 모르게 아픈 부위에 손이 가고 문지르면 통증이 없어 진다든지 가까운 가족이 머리나 배가 아파 잠못 이루고 쩔쩔맬 때 의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차마 그 고통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고통받는 부위를 잡아 주거나 눌러 주거나 두드려 주거나 쓸어주는 일들이 집안에서 행해져 왔다.

자기 보호본능과 인지상정이 안마요법을 출현시킨 근거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류가 살고 있는 어느 지역에서든지 이 방법이 출현하였다고 볼 수 있다. 각 지역의 사람들은 생활양식과 습관에 따라 피부 위에 시행하기도 하고 옷을 입고 시행하기도 했다.

주무르거나 아래로 쓸어 내리는 등 여러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이와같은 방법들을 일컬어 동양의 대표적인 학명으로 '안마' 라고 불렀다.

서기 641~701년 사이에 중국의 당나라와 일본에서 진의감이나 궁중 내의 관식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서양에서는 이 방법들의 통합 명칭을 '마사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외 이들 요법들은 중국에서 '추나' 로, 일본에서는 '모미로찌', 중동에서는 '알프스', 최근 일본에서는 지압, 경혈안마 등 유사명칭도 많이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그 근거는 어디까지나 수기요법의 총화로서 출현한 것임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이 발전해 온 양식을 보면 처음에는 자연 발생적인 요법으로 출발하여 민간요법으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체계화되었으며 근대에 이르로 전문적인 기술직종으로 법제화되는 공통적인 변천과정을 거쳐온 것이다.

신기한안마, 그원리와 방법은...

동양의 경우 안마는 동양인의 우주관과 인체관이라는 철학적인 사상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양인들은 인간 각자는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출현한 소우주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몸을 만드는 물짐이 육신이고 이 물질을 원리나 이치에 맞게 움직여 나가는 기운이 있어서 사람의 생명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육체를 기르는 힘과 생명력인 기가 공존, 유통되어야 하는데 이 기혈이 정체되거나 모자라거나 과잉되면 병이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기혈들이 운행하고 있는 인체내의 길들을 경락이라고 했고 전신의 경맥에 기혈리 쉼없이 잘 흐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안교도인' 즉 '안마'라 한 것이다.

그 방법으로 는 기가 막히거나 부족한 부분을 비롯한 전신을 주무르고 , 쓸고, 누르고, 떨고, 두드리고, 잡아당기고, 운동을 시켜주는 여러 방법들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방법들을 일러 '안마의 주기'(손기술)라고 일렀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안마를 하면 좋을까. 가장 먼저 그증후군의 원인이나 부위가 어디인지 잘 조사해야 한다. 이는 경험있는 가족기리 할 수 있고 전문 안마사들에게 의뢰해 진찰을 받을 수도 있다.

이리하여 그 증후군의 내용이 확인되면 전문 안마사들에게 시술을 받으면서 그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 안마법을 익혀 이를 각자가 시행하고 중요한 고비가 있을 때마다 주치로 안마를 의뢰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가서 그 해결 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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